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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에게 칼부림한 범인은 누구인가, 윤석열 한동훈 반응세상소식 2024. 1. 2. 12:08728x90
24년 1월 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를
방문했다가 흉기를 든 괴한에게 피습을 당했다는
충공깽한 소식이다.
1. 30cm의 칼에 목을 찔렸다고도 하고,
작은 과도였다는 기사도 있다.
2. 1cm의 열상이며 피도 안났다고 하는 카더라가 있는데,
한겨례 기사를 보면 피가 나긴 난 것 같다.다만 심각한 상해를 입은 것 같지는 않다.
깊게 찔렸으면 피가 철철 났어야 하는데
그런 사진은 없기 때문.
3.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모처럼 활짝 웃었다는 소식..
은 구라고
"우리 사회에 절대 있어서는 안될일"이라며 입장을 발표했다.
4. 범인의 정체는? 누구인가?
1) 50~60대 남성이다.
2) 종이로 만든 왕관을 쓰고 있는데
"내가 이재명" 어쩌구라고 적혀있다."사인 해달라"며 접근했다고.
-> 지지자인척 위장한 것.3) 장도리로 송영길 뚝배기 깼던 할배를 기억하는가?
그는 종전선언의 즉각이행과 한미동맹 파괴를 주장하던 민주당 지지자
70대 유튜버(표삿갓TV)였다.
* 그는 구치소에서 자살했다.
4) 23일이나 단식하고도 멀쩡했던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은 초인 중의 초인
강철인간 어벤져스 이재명,
중국인들이 잘한다며 그렇게 극찬했던 이재명,
그의 단식 농성장에서 흉기를 휘두른 50대 여성은?
민주당 지지자, 이재명 지지자였다.
이재명을 병원에 당장 보내라는 요구를 안들어줘서 그랬다고.5) 따라서 이재명을 찌른 범인도
어쩌면 극좌파, 극성 민주당 지지자일 수 있다.
혹은 이재명 지지자들이 수박이라며 탄압하고 있는
문재인/이낙연계 지지자일수도.
6) 상처가 심하지 않은데다가,
지지율이 한동훈에게 밀리고
곧 감방가게 생겼으니 생쑈(자작극)하는 거라는 추측도 나온다.하지만 자작극임이 밝혀졌을때의 리스크가 너무 크기 때문에
그럴 확률은 낮다고 본다.
7) 범인이 국민의힘 지지자라면
참으로 어리석다 하지 않을 수 없다.
우파 진영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좌파만 집결시키는 행위다.
8) 그 정체가 누구이든
노답임에는 틀림이 없다.
*** 추가내용
범인에 관한 카더라입니다
- 57년 생
- 영등포구청에서 근무/퇴직
- 현재 아산 강훈식 지역구에서 부동산중개업하는 민주당원
- 사유: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된다한겨례 기사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122602.html
중앙일보 기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19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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